무안군은 직원들 민원인 응대 교육안합니까?
신축아파트인 승원더클래스지하주차장에 물고임이 지속되어 무안군건축허가팀에 7월에 민원을 넣었는데 전화한통을 못받았습니다.
오늘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건축과에 가서 지하주차장 고인물에 넘어져서 무릎이랑다리를 다쳤는데 어떻게하냐니까 허가팀장이 많이 다쳤냐 괜찮으시냐등은 묻지도 않고 귀찮고무시하는 말투로 그거는 승원건설사에 말하라고하면서 본인도 내민원때문에 승원팰리체 가려는 참이라고~어찌되었던 다친사람이고 민원인인데 허가팀장 본인의 짜증과 일하기시름을 그대로 표출하면서 민원인을 응대하는게 맞나요?
군수님만 불철주야 이리뛰고 저리뛰어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봤자 머하겠습니까 .
직원은 민원인들 응대를 엉망으로하여 군청이미지만 추락시키고 일하기시름과 귀찮음이그대로 얼굴이며 말투에표출되고
문의전화해도 연락도 없고
군수님 이번기회에 직원들 민원인 응대교육과 매달 설문조사를 통해서 일하기 싫은 직원들은 퇴사시키고 진심으로 일할수있는 직원들 뽑아서 군정발전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해주세요.요즘은 어디가나 친절과 봉사 그리고 민원인들의 문제해결이 잘되었는지 만족도 조사가 이루어지는데 무안군청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승원팰리체 더클래스 지하주차장 물고임증상 해결좀해주세요.
입주민들 넘어지고 정말위험합니다